의뢰인은 아내와의 혼인관계를 정리하면서 이혼과 함께 만 2세 자녀의 친권자·양육자 지정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상대방 역시 대형 로펌을 선임하여 이혼과 위자료 3,000만 원, 자신을 친권자·양육자로 지정할 것과 의뢰인이 월 7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할 것을 구하는 반소를 제기한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의 주거환경과 경제적 기반, 자녀와의 애착관계 및 실제 양육상황, 향후 양육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상대방의 면접교섭권도 충분히 보장하는 조정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만 2세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의뢰인인 아버지가 지정되고, 상대방이 매월 3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아내와의 혼인관계를 정리하고 이혼과 함께 만 2세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을 구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상대방은 대형 로펌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였고, 의뢰인을 상대로 반소까지 제기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이혼과 함께 위자료 3,000만 원을 청구하였으며, 자신을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하고 의뢰인이 매월 7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의뢰인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재산관계보다 만 2세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녀의 나이가 어린 만큼 실제 누가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지, 현재까지의 양육상황과 자녀와의 관계, 향후 양육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상대방의 반소에 대응하면서도 자녀의 복리를 중심으로 자신이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어야 하는 이유를 적극적으로 소명하기 위해 법무법인 오현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민법 제837조는 이혼 시 자녀의 양육에 관한 사항을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민법 제909조는 친권자 지정과 관련된 내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친권자와 양육자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부모 중 누구에게 양육권을 부여하는 것이 자녀의 복리에 더 부합하는지가 핵심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본 사건에서는 자녀의 나이가 만 2세로 매우 어렸기 때문에 현재까지 누가 실제로 자녀를 돌보아 왔는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어떠한 애착관계가 형성되어 있는지와 앞으로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능력 역시 고려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지만 그것만으로 양육자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주거환경과 실제 돌봄 가능성, 자녀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및 향후 양육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친권자·양육자 지정과 별개로 비양육부모가 자녀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면접교섭 조건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도 조정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본 사건의 핵심은 부모의 성별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이 실제로 자녀에게 안정적인 생활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주양육자로서의 능력과 여건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상대방의 면접교섭권도 충분히 보장하는 현실적인 양육구조를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의 주거환경과 경제적 기반, 자녀와의 애착관계, 현재까지의 양육상황, 향후 양육계획, 상대방과 자녀의 면접교섭 보장 및 장기적인 자녀 복리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만 2세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누구를 지정하는 것이 적절한지
재판부 판단 요소
자녀의 나이가 매우 어렸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양육상황과 부모 각각의 실제 돌봄 능력, 자녀와의 관계 및 향후 양육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이 남성이라는 점에 방어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실제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과 능력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현재까지의 양육상황과 자녀와의 애착관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의뢰인이 양육자로 지정되는 것이 자녀의 복리에 부합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쟁점 2. 의뢰인이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
법원의 확인 필요사항
친권·양육권을 원하는 의사만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주거환경과 경제적 기반, 자녀의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의뢰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경제적인 기반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자녀의 생활과 연결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단순히 경제력이 있다는 점이 아니라 자녀가 실제로 어떠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는지까지 보여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쟁점 3. 상대방의 친권·양육권 및 월 70만 원 양육비 청구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상대방 측 주장
상대방은 자신을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하고 의뢰인이 매월 7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해달라고 반소를 통해 청구하였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상대방의 청구에 단순히 반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뢰인이 주된 양육을 담당하는 구조가 자녀의 복리에 더 부합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양육비 역시 의뢰인이 지급하는 구조가 아니라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지급하는 방향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대응하였습니다.
쟁점 4. 상대방과 자녀의 관계를 보장하면서 의뢰인이 주양육자가 되는 구조를 마련할 수 있는지
조정 과정의 확인사항
의뢰인이 양육자로 지정되더라도 자녀와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면접교섭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월 2회 3박 4일의 정기적인 면접교섭과 평일 자유 면접 등을 제안하여 상대방의 부모로서의 관계를 충분히 보장하면서도 의뢰인이 주된 양육을 담당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였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자녀의 복리를 중심으로 사건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 초기부터 친권과 양육권 확보가 의뢰인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는 점을 확인하고, 다른 쟁점보다 자녀의 복리와 의뢰인의 양육 적합성을 중심으로 사건을 구성하였습니다.
부모 사이의 감정적인 갈등이나 서로에 대한 비난보다 누가 실제로 자녀에게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객관적인 사정을 통해 보여주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② 주거환경·경제적 기반·현재 양육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
의뢰인이 양육자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현실적인 양육조건이 필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경제적인 기반, 현재까지 자녀를 양육해 온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의뢰인이 실제로 자녀의 일상을 책임질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③ 자녀와의 애착관계 및 향후 양육계획 적극 소명
단순히 현재의 경제적·주거 조건만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과 자녀 사이에 형성된 애착관계도 중요한 요소로 정리하였습니다.
여기에 향후 자녀를 어떤 방식으로 양육할 것인지 현실적인 계획까지 함께 제시하여 의뢰인이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될 경우 자녀에게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④ 상대방의 면접교섭을 충분히 보장하는 조정안 제시
의뢰인이 친권과 양육권을 확보하는 것과 상대방이 부모로서 자녀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반드시 충돌하는 문제로 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월 2회 3박 4일의 정기적인 면접교섭과 평일 자유 면접 등 폭넓은 면접교섭 조건을 제시하여 상대방과 자녀의 관계를 보장하면서 의뢰인이 주양육자가 되는 구조를 제안하였습니다.
⑤ 친권·양육권을 우선하면서 재산관계까지 일괄 조정
상대방은 위자료와 양육비 등 여러 청구를 함께 제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소송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친권과 양육권 확보라는 의뢰인의 핵심 목표를 중심에 두고, 재산관계와 면접교섭까지 함께 정리할 수 있는 조정안을 구성하였습니다.
그 결과 친권·양육권과 양육비뿐 아니라 위자료·재산분할·연금분할 등 재산관계까지 일괄적으로 정리하여 장기간의 추가 분쟁 가능성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친권자·양육자 지정
만 2세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아버지 지정
법무법인 오현이 제시한 양육환경과 양육계획 등이 조정 과정에 반영되면서 의뢰인인 아버지가 만 2세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었습니다.
양육비
상대방이 매월 30만 원 지급
상대방은 자녀가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의뢰인에게 매월 3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반소에서 요구했던 의뢰인의 월 70만 원 지급 구조와는 반대 방향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면접교섭
월 2회 3박 4일 정기 면접교섭 및 평일 자유 면접
상대방이 자녀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면접교섭과 평일 자유 면접을 포함하는 조건을 마련하여 의뢰인이 주된 양육을 담당하면서도 비양육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보장하였습니다.
재산관계 및 최종 조정
위자료 3,000만 원 지급 후 나머지 재산상 청구 상호 포기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는 대신 이를 제외한 위자료·재산분할·연금분할 등 상호 간 재산상 청구를 모두 포기하고 각자 명의의 재산을 그대로 확정적으로 귀속시키는 내용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소송비용과 조정비용은 각자 부담하기로 정리되었습니다.

※ 본 이혼 조정조서는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어린 자녀의 양육권도 아버지가 확보할 수 있나요?
친권자·양육자 지정은 부모의 성별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복리를 중심으로 현재 양육상황과 자녀와의 관계, 주거환경, 양육 가능성 및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아버지라 하더라도 실제 양육 적합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친권과 양육권을 정할 때 경제력이 가장 중요한가요?
경제적 기반은 고려할 수 있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이지만 그것만으로 양육자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까지 누가 자녀를 돌보아 왔는지와 자녀와의 애착관계, 주거환경 및 향후 실제 돌봄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Q3. 상대방도 양육권을 강하게 요구하면 반드시 판결까지 가야 하나요?
양측이 친권·양육권을 모두 요구하더라도 사건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조정절차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누가 주된 양육을 담당할지뿐 아니라 양육비와 면접교섭까지 함께 조정하여 현실적인 양육구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Q4. 양육권을 확보하면서 상대방의 면접교섭을 넓게 인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나요?
면접교섭 조건은 자녀의 복리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정을 고려해 정하게 됩니다. 비양육부모가 자녀와 안정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함께 제안하면 어느 한쪽의 관계를 배제하기보다 자녀 중심의 현실적인 양육계획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5. 양육권 분쟁에서는 어떤 자료와 내용을 먼저 정리해야 하나요?
현재까지의 실제 양육상황과 자녀의 생활환경,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 주거 및 경제적 기반과 향후 돌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양육권을 주장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비난보다 자신의 양육 적합성과 자녀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어린 자녀를 둔 이혼소송에서 친권·양육권이 핵심 쟁점이라면 부모의 성별이나 추상적인 양육 의지만을 강조하기보다 현재까지의 실제 양육상황과 자녀와의 애착관계, 주거환경 및 향후 양육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 역시 친권과 양육권을 적극적으로 요구한다면 자녀의 복리를 중심으로 양측의 양육 여건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만 2세 자녀를 둔 이혼 분쟁에서 아버지의 실질적인 양육 적합성을 어떻게 소명하고, 비양육부모와의 폭넓은 면접교섭을 제안하면서도 친권·양육권과 양육비 및 재산관계까지 하나의 조정안으로 정리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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